어머니 · 나도향

Chapter 20: 行者付記

어머니 終

이 소설은 시작할 때부터 신문소설(新聞小說)로 예정하고 쓴 것이요, 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끝을 너무 속하게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실로 용두사미가 된것은 작자도 모르 는 바가 아니다.

독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작자의 사정을 사정으로 양해 하여주시고, 작자가 예술적 양심이 박약하여 그리된것으로 알아주지 않기만 바랄 뿐이다.

The end.